저는 30대 남자사람입니다. 평일엔 직장에서 야근하랴 주말엔 취미활동하랴 시간맞춰 피부관리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에스테틱같은 샵도 이젠 남자들 갈 수 있는곳이 많아지긴 했지만 시간을 따로 내는게 일이고 자꾸 취소하게 되니 죄송스럽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되어 상담받고 주문하기까지 사실 많이 망설였던거는 사실인데, 시간맞춰 가지않아도 좋고 사용법이 간단해서 좋고 다음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니 일석삼조였는데 점점 좋아지는 얼굴보니 정말 일석사조, 오조라해도 과찬이 아닐거같네요. 피부에 큰 문제는없지만 푸석푸석하고 검으튀튀한게 걱정이였는데 꿀광 물광소리 들으니 쑥쓰러우면서도 관리하길 잘했다 싶네요. 감사의 표시는 짧게나마 글로 표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