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부좋다는 소리를 늘 듣고 지내던 주부라 다른분들 피부 고민하시는거에 공감이라고는 전혀없던 사람입니다. 제작년에 갱년기로 인해서 얼굴이 급 노화가 오는거 같아 친구따라 나름 유명하다는 피부과에 가서 필러를 맞은게 화근이었죠. 눈 밑에 필러한대 맞았는데 갑자기 눈이 부어오르고 염증이 생겨 사람을 그렇게 고생시키더니 꺼진부분이 오히려 쭉 늘어져 안맞은것만 못하게 자글자글 해졌었어요. 도무지 외출도 못하겠고, 화장대앞에 앉아 속상해하며 마음 고생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살이 떨리네요. 인터넷을 보다가 엠에스투를 보고 관심이가서  워낙 광고자체를 믿지 않는 사람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상담을 받고 생명공학 연구소 라는거 하나에 믿음을 가지고 사용을 했어요. 마음먹기 나름이라 그런지 저는 롤러 한번하고 너무너무 좋아서 바로 감사의 전화를 드렸고, 꾸준히 지금 8주차 사용하고 있네요. 한동안 만나지 않던 지인들도 다시 만나게 됐고 오히려 안 보이는 동안 뭘 했길래 이렇게 피부가 더 좋아졌냐는 소리를 듣네요. 회춘했다는 소리까지 들어 너무너무 좋아요. 자신감을 다시 찾게해준  ms2+ 감사합니다.